임시예배처에서 새성전으로 이사하며..

교인이야기 4년 전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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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마다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큰숲드림 교회를 이곳 송정 땅에 보내시고 눈에 보이는 성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을 위해 매순간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 보내신 새가족들을 만나는 축복 주심도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요나처럼, 또한 베드로 처럼 사명의 자리로 돌아가는 큰숲드림교회 모든 믿음의 가족들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다시 사명의 자리로 가보려 합니다.“ 손희숙 집사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귀한 예배드리고, 귀한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게 되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너무 아쉬운데 그래도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음이 즐거웠고, 또 앞으로 새로운 처소에 가서 또 어떤 예배들이 드려질지 또 궁금하고 기대가 돼요.” 김미란 성도

드림성전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렸는데 목사님 오늘 말씀 하신 것처럼 우리의 사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되었고, 그런 예배가 여기서 드리는 예배나 새성전에서 드리는 예배나 똑같이 하나님 받아 주실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하도록 하겠습니다.김연중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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