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에 있어도 교회가 함께할게

교회 사진 4년 전 (2020-01-07)
2,086명이 함께 보았습니다.


해외에 있어서, 군에 있어서 연말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담임목사님의 손편지와 “해피 뉴 이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해외에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며 혼자 밥 해먹는 청년들을 위해 맛도 건강도 풍성한 간편음식을 보내주었습니다. 

충성!! 물론 군대에도 P.X가 있지만 생활관에서 여럿이 나누어 먹으라고 맛있는 과자 선물을 보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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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가족 아닐까요? 이런게 교회 아닐까요? 

작은 선물이지만 생각나니까, 보고싶으니까, 힘내라고 말하고 싶으니까, 작은 마음을 표현하는게 가족이고 교회겠죠 ^^

“띵동!!” 벌써 도착했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독일에 있는 이덕호 형제(이재만, 박원희 권사 아들)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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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군대에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우리 청년들!!
새해에 더 하나님과 친밀한 삶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얼른 교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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