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교회 사진 5년 전 (2019-10-13)
2,378명이 함께 보았습니다.

아름드리(교회학교의 새이름)가 세워지기에 앞서 교사들이 먼저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주일마다 1부 예배를 드리고 꿈나무방에서 하나님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건강한 아름드리 사역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작업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새 성전에서 아이들이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그 날을 기대하며 기도로서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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