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7일,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의 집들이’란 초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지인들과 가족들을 초대하여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전미경 큰숲드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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